3월 4일 수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기사는 이란 공습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AI 판도 요동친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클로드는 몸값이 뛰고, 챗GPT는 추락 중이라는데 왜 그런 건지 서울신문이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군사 작전에 AI 모델을 활용한 사실이 알려졌죠. 그러면서 사용자들이 'AI 윤리'를 AI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 국방부의 AI 사용 원칙에 각을 세운 클로드는 뜨고, 트럼프와 손잡은 챗GPT는 위축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자국민 대규모감시나 완전 자율무기에 AI를 쓰면 안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이 거부한 국방부와의 계약을 오픈AI가 체결하면서 사용자 반발이 커진 겁니다. <br /> <br />미국 현지에선 챗GPT를 쓰지 말자는 '큇GPT' 운동이 퍼졌다고 하고요. <br /> <br />지난달 28일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순위에서 클로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이 틈을 타 구글의 제미나이는 점유율을 높이며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제 사회가 국방 AI의윤리 규범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다음 기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 국가에지원한 대출·보험 잔액이 31조 원이나된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확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동아일보가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수출입은행의 국가별 대출과 보증 지원 현황을 보면 중동이 31조 827억 원, 전체 잔액의 22% 수준이고 아시아와 유럽 다음으로 큽니다. <br /> <br />수은 측은 당장 중동 국가들의 원리금 상환이 지연되는 등 돈을 떼일 상황은아니라는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전쟁 양상이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겠죠. 할랄 푸드, K-뷰티 등 국내 기업들의 중동 사업 확장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수은은어제부터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했는데요. <br /> <br />전쟁 장기화를 대비한 손실 시나리오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중앙일보는 작두 대신 알고리즘을타고, 돗자리 대신 빅데이터를 까는 'AI 점쟁이'를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 한 카페에 가면 보시는 사진처럼 AI 로봇 무당이 반겨줍니다. <br /> <br />"삶에 근심이 보인다"며 사주풀이를 해주고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부적을 그려줍니다. <br /> <br />또 눈썹과 이마 등 관상도 자세히 분석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30406240979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